
감자밭: 줄 서서 먹는 한국의 감자빵, 일본 열도를 사로잡다
1. 일본 진출의 문턱, 감자밭이 마주한 리얼한 과제
한국에서 '오픈런' 신화를 쓰며 독보적인 팬덤을 보유한 감자밭. 요코하마 지점과 신주쿠 팝업 스토어 오픈을 앞둔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명확했습니다. 단순히 매장을 여는 게 아니라,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뇌리에 브랜드 이름을 확실히 박고, 다음 스텝을 위한 '진짜' 시장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것이었죠. 특히 한국에서의 인기가 일본 현지의 실제 구매와 트래픽으로 즉각 이어질 수 있게 만드는 날카로운 실행 전략이 간절했습니다.
브랜드 내부적으로는 이전 파트너사와 일하며 겪었던 소통 오류나 실행력 부족에 대한 트라우마도 살짝 있었던 상황. 그래서 이번 일본 프로젝트는 전문성은 기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코리너스와의 파트너십이 더욱 중요했습니다.
2. 타겟 맞춤형 인플루언서 믹스: '지금 바로 사러 가야 할 이유'를 만들다
코리너스는 감자밭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점별 맞춤형 인플루언서 믹스'와 '타이밍을 맞춘 정보 확산'을 필승 전략으로 세웠습니다. 일본 소비자들의 한국 여행 정보 탐색 패턴을 분석해 가장 임팩트 있는 전달 방식을 골라냈습니다.
2.1. 전략적인 인플루언서 라인업과 롤 분담
1차 캠페인에서는 핵심 인플루언서 3인을 중심으로 각 지점의 매력과 브랜드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고, 2차 캠페인에서는 탄탄한 팬덤을 가진 인플루언서들과 50명의 체험단을 추가 투입해 화력을 끌어올렸습니다.
- 한국 거주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춘천 본점의 오리지널리티에 집중 한국에 사는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를 통해 감자밭 춘천 본점의 스토리와 오리지널리티를 깊이 있게 보여줬습니다. 일본 유저들이 한국 여행 정보를 찾을 때 느끼는 신뢰도를 공략해 브랜드의 진정성을 빌드업했습니다.
- 요코하마 기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현지 타겟의 자연스러운 바이럴 요코하마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는 광고 느낌을 뺀 유기적인 콘텐츠로 감자빵의 맛과 퀄리티를 알렸습니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효과를 냈습니다.
- 일본 현지 정보 전문 크리에이터: 신주쿠 팝업의 폭발적인 정보 확산 일본 현지에서 강력한 정보 전파력을 가진 정보 전문 크리에이터를 통해 신주쿠 팝업 스토어 오픈 소식을 실시간으로 퍼트렸습니다. "지금 당장 여기서 감자빵을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오픈 전부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2.2. "광고 아니야?" 거부감을 지운 자연스러운 바이럴
코리너스는 '뻔한 광고'라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정보성 계정과 개인 계정의 비율을 디테일하게 믹스했습니다. 메가 인플루언서 3명과 50명의 체험단이 한 몸처럼 움직이며 자연스러운 바이럴을 만들어냈죠. 무엇보다 클라이언트의 이전 경험을 배려해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꼼꼼한 관리와 '칼답' 피드백으로 압도적인 실행력을 증명했습니다.
3. 압도적인 성과: 210만 뷰와 끝이 안 보이는 대기 행렬
코리너스의 전략은 일본 시장에서 제대로 통했습니다. 온라인의 뜨거운 반응은 곧바로 오프라인 현장의 '오픈런'으로 이어졌습니다.
3.1. 온라인 캠페인 퍼포먼스
1·2차 캠페인 전체 기간 동안 핵심 인플루언서와 체험단을 포함해 총 조회수 약 212만 회를 돌파했고, 16,000건 이상의 저장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내 K-디저트의 저력을 데이터로 증명한 셈입니다.
1차 캠페인 핵심 인플루언서 퍼포먼스:
- 한국 거주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 요코하마 기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 일본 현지 정보 전문 크리에이터
여기에 2차 캠페인 인플루언서와 50명 체험단의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캠페인 총 조회수가 212만을 돌파했습니다.
이 수치들은 단순한 노출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저장 16,000건은 "나중에 꼭 가봐야지"라는 구매 의사의 직접적인 표현이며, 이 신호가 곧바로 오프라인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습니다.
3.2. 오프라인 현장 반응과 시장 임팩트
신주쿠 팝업 스토어 오픈 현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습니다. 촬영이 불가능할 정도로 긴 줄이 늘어섰고, 준비한 물량은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일본 현지에서 감자밭을 따라 한 카피 제품이 등장할 정도로 브랜드 이미지가 강력하게 각인되었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된 것이죠. "어디서 사나요?", "무조건 가야겠다"는 일본 유저들의 댓글 세례는 온라인 바이럴이 오프라인 구매로 직결된 전형적인 성공 케이스임을 보여줍니다.
4. 코리너스가 그려나갈 감자밭의 새로운 지도
감자밭의 일본 진출 성공은 브랜드의 본질을 현지 타겟의 니즈에 맞춰 제대로 통역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준 사례입니다. 코리너스는 감자밭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일본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 전략으로 성공적인 해답을 찾아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감자밭은 일본에서 단순한 K-푸드를 넘어, 독보적인 스토리와 맛을 가진 '러브마크'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감자밭의 여정, 코리너스가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새로운 성공 지도를 그려나가겠습니다.
브랜드의 본질을 현지 타겟의 언어로 통역하는 것 — 이것이 해외 시장 진출의 핵심이며, 코리너스가 모든 프로젝트에서 출발하는 지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