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wi: 북촌 한옥 매장을 찾은 일본 크리에이터 8명, 게시물 8편 조회 약 13만
1. 한옥마을 안의 향 브랜드, 찾아오게 만드는 일
CHWI(취)는 한국의 향 브랜드입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북촌 한옥마을 안에 있습니다. 매장 자체가 브랜드를 가장 잘 보여 주는 공간이었고, 과제는 그 공간을 일본 여행자가 일정에 넣는 장소로 만드는 것이었죠.
2. 매장 방문을 콘텐츠의 무대로 삼다
2.1. 일본 크리에이터 8명이 직접 문을 열다
코리너스는 일본 크리에이터 8명을 섭외했습니다. 팔로워 약 1만에서 약 10.6만까지, 8명의 팔로워를 합하면 약 26만입니다. 크리에이터들은 9월 5일부터 17일 사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했고, 9월 22일까지 인스타그램 피드 1편과 스토리 1편씩을 올렸습니다.
2.2. 광고 소재로도 쓸 수 있게 섭외하다
일부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를 브랜드 광고와 공식 계정에 2차 활용할 수 있는 조건으로 섭외했습니다. 크리에이터 게시물로 한 번 퍼지고, 브랜드 채널에서 다시 쓰이는 구조입니다.
3. 게시물 8편, 조회 약 13만과 저장 465건
8편의 조회수는 모두 129,605회, 저장 465건, 리포스트 17회를 기록했습니다(2026년 9월 게시분, 운영 시트 기록 기준).
3.1. 팔로워 약 10.6만 크리에이터, 한 편이 전체의 43%를 끌다
팔로워 약 10.6만의 일본 크리에이터 피드가 55,504회로 전체 조회의 43%를 차지했습니다.
3.2. 팔로워 1만 계정의 저장 164건
눈여겨볼 숫자는 작은 계정에서 나왔습니다. 팔로워 약 1만의 크리에이터 릴스가 조회 11,093회에 저장 164건을 기록했고, 또 다른 팔로워 약 1만 크리에이터의 게시물도 저장 134건을 남겼습니다. 두 편의 저장이 전체 저장의 64%입니다. 방문형 콘텐츠에서 저장은 「다음 서울 여행 때 가 볼 곳」을 남겨 두는 동작이죠.
4. 공간이 브랜드인 매장에는 방문형이 맞다
공간 자체가 브랜드인 매장에서는 제품 사진보다 방문 장면이 더 많은 것을 전합니다. 크리에이터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가 브랜드 소개가 되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매장을 둔 한국 브랜드가 일본 여행자를 맞이하려 한다면 같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우리 매장을 여행 일정 안에 어떻게 넣을 것인가. 코리너스는 그 동선을 크리에이터의 방문으로 설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