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셉템버: 한국 사는 중국 크리에이터 3명, 샤오홍슈 영상이 1주 뒤에도 자라 11만 회로
1. 한남점을 일본과 중국 여행자에게 동시에
르셉템버(Le17septembre)는 5월 한 달 동안 한남점을 알릴 콘텐츠가 필요했습니다. 상대는 두 시장의 여행자였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는 일본 여행자와 샤오홍슈에서 여행지를 고르는 중국 여행자, 각자 정보를 얻는 플랫폼이 달랐죠.
2. 플랫폼마다 크리에이터를 따로 세우다
2.1. 일본 크리에이터 7명, 인스타그램으로 한남점을 담다
일본 크리에이터 7명이 4월 29일부터 5월 6일 사이 한남점을 방문해 인스타그램 피드와 릴스를 올렸습니다.
2.2. 한국에 사는 중국 크리에이터 3명, 샤오홍슈 영상으로 풀다
샤오홍슈는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크리에이터 3명이 맡았습니다. 팔로워 약 3.5만에서 4.4만 규모의 크리에이터들이 5월 16일 매장을 방문했고, 5월 19일부터 28일 사이 영상을 올렸습니다.
3. 샤오홍슈 3편, 1주 4만 회에서 11만 회로
샤오홍슈 영상 3편은 게시 1주 시점에 조회 40,095회를 기록했고, 6월 말에는 114,104회까지 올라갔습니다. 1주 시점 대비 약 2.8배입니다. 같은 시점 좋아요 985개, 저장 444건, 댓글 62개였습니다.
3.1. 끝까지 본 사람이 절반을 넘다
세 영상의 완주율(영상을 끝까지 본 비율)은 54.5~57.8%였습니다. 영상 절반 이상이 끝까지 재생됐다는 것은 매장 소개가 중간에 넘겨지지 않고 끝까지 전달됐다는 뜻이죠.
3.2. 게시 뒤에도 자라는 검색형 콘텐츠
조회가 1주 뒤에도 계속 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올린 날 소비되고 끝난 것이 아니라, 몇 주에 걸쳐 새 시청자를 만났다는 뜻이죠.
4. 5월 한 번에서 9월까지 이어진 샤오홍슈
르셉템버의 샤오홍슈 콘텐츠는 5월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6월, 7월, 9월 샤오홍슈 시딩으로 이어졌고, 5월부터 9월까지 크리에이터 17명이 18편을 올려 조회 327,856회를 만들었습니다(2026년 9월 28일 집계).
중국 여행자를 맞이하려는 한국 매장이라면, 인스타그램과 다른 문법을 가진 샤오홍슈를 따로 설계해야 합니다. 코리너스는 한국에 사는 현지 크리에이터로 그 문법을 맞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