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TIN KIM: 한글날 하루에 맞춘 국립중앙박물관 콜라보, 샤오홍슈와 인스타그램 16편
1. 한글날에 맞춰 나온 콜라보, 남은 시간은 나흘
마뗑킴은 한글날에 맞춰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 굿즈 브랜드 MU:DS와 콜라보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한글 금속활자, 고전소설 「구운몽」과 「구운몽도」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티셔츠, 모자, 가방, 키링입니다. 문제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글날이라는 날짜에 의미가 있는 상품이라, 콘텐츠도 그날 전후에 나와야 했죠. 계약부터 업로드 기한까지 나흘이었습니다.
2. 두 플랫폼, 두 방식을 한 번에 가동하다
2.1. 샤오홍슈 10명: 방문형 5명, 제품 시딩 5명
샤오홍슈는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크리에이터 10명이 맡았습니다. 5명은 한글날 당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직접 찾았고, 5명은 퀵으로 받은 제품으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영상 4편, 이미지 6편입니다.
2.2. 일본 크리에이터 6명, 한글날 이틀 동안 방문하다
일본 크리에이터 6명은 10월 9일과 10일 박물관을 방문해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6월 전시 방문 협업을 이은 갱신 계약입니다.
3. 샤오홍슈 10편, 좋아요 1,602개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샤오홍슈 10편은 좋아요 1,602개, 저장 166건, 댓글 87개를 기록했습니다(2026년 11월 3일 게시물 확인 기준). 팔로워 약 1.9만의 시딩 크리에이터 게시물 한 편이 좋아요 581개로 가장 많은 반응을 모았습니다.
3.1. 댓글이 구매 문의로 바뀌다
댓글에는 상품을 찾는 질문이 남았습니다. 「请问哪里有的卖呀(어디서 살 수 있나요)」, 「求上衣(상의 구해요)」처럼 콜라보 상품을 보고 바로 구매처를 묻는 반응이었습니다.
4. 날짜가 의미인 상품에는 날짜에 맞춘 실행
기념일에 맞춘 한정 상품은 그날을 놓치면 이야기의 절반을 잃습니다. 이 캠페인은 방문형과 시딩을 동시에 돌려, 한글날 당일과 직후에 두 나라 플랫폼에 콘텐츠를 깔았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여러 나라 크리에이터를 동시에 움직여야 하는 브랜드라면, 섭외보다 일정이 먼저입니다. 코리너스는 그 일정을 날짜 단위로 맞춥니다.


